<달라스> 재미 한인학교 협의회가 주최한 23회 학술대회에서 가진 1회 ‘나의 꿈 말하기대회’ 대상은 동부지역협의회의 프린스턴 한국학교 9학년 최수린 양이 차지했다고 재미한인학교 협의회 손애자 홍보간사가 알려왔다.
처음으로 실시한 나의 꿈 말하기 대회 각 지역협의회 결선 참가자 모두에게 주미대사 표창장이 수여된 가운데 대상을 차지한 최수린 양은 ‘함께 꾸는 꿈’이란 주제로 건전성, 솔직성, 창의성이 돋보여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나의꿈 말하기 대회와 관련 남서부지역협의회 이형천 회장은 “대상을 차지한 학생의 한국말 발표실력이 한국 학생 못지않은 실력이었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로 인해 앞으로 남서부 협의회도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준비는 발표력을 중점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교육인적 자원부,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 교육진흥재단, 통일부 통일교육원, 국제교육진흥원, 국립국어원, 한국어 세계화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경희대 사이버대학교, 한국 종이접기협회, 한글학회, 아시아 평화와 역사교육연대, 그리교 국립강원대학교, 유옥재창작 무용단에서 강사들이 대거 참여해 한국학교에서 필요한 기초과목의 확립을 위한 다양한 강의와 여러 가지 새로운 교수법의 소개됐다. 특히 역사 및 시사 전문가들이 독도문제, 일본 역사 왜곡문제, 동북아 정세의 관한 민족 정체성을 위한 동북아교육포럼을 실시함으로써 세계화 시대의 교사들에게 정체성을 일깨우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2006년 2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는 콜로라도 덴버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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