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독자제공>
불볕더위가 지속된 26일, 애틀랜타 85번 고속도로 선상을 달리던 대형 트레일러안 폐차에서 화재가 발생, 이 일대 교통이 마비되는 등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이날 화재는 오후 2시 30분경 지미카터 인근 플레젠데일로드 부근에서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체감온도가 수은주 100도에 이르는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폐차 안에 담겨있던 화기에서 불이 자동으로 점화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2주년을 맞아 남가주 두 지역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육군협회와 미국 재향군인회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전 참전용…
[노세희 기자]박흥률 전 미주 한국일보 특집기획국장의 뉴스에세이‘니가 기자냐? 나는 기자다!’ 북콘서트가 지난 16일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
믿기 어려운 동안 외모, 철저한 자기관리,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K-뷰티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리더가 등장했다. 2024 미시즈 코리아 …
LA에서 활동하는 배우, 무용수, 가수, 영상 및 사진 예술가들로 구성된 ‘코리아 댄스 크리에이터 뮤지컬’(KDC 뮤지컬·단장 김은교) 팀이 …
40~60대 한인 음악 애호가들로 구성된 LA 채리티 콰이어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20일(토) 오후 5시 LA 다운타운 콜번스쿨 내 지…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