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독자제공>
불볕더위가 지속된 26일, 애틀랜타 85번 고속도로 선상을 달리던 대형 트레일러안 폐차에서 화재가 발생, 이 일대 교통이 마비되는 등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이날 화재는 오후 2시 30분경 지미카터 인근 플레젠데일로드 부근에서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체감온도가 수은주 100도에 이르는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폐차 안에 담겨있던 화기에서 불이 자동으로 점화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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