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문화
뮤지컬 ‘캣츠’ 29~31일 패사디나 시빅 오디토리엄
환상적인 무대, 정교한 의상과 분장, 아름다운 음악으로 진귀한 기록을 세우며 뮤지컬의 역사를 바꾼 ‘캣츠’가 공연된다. 장소는 패사디나 시빅 오디토리엄이며 시간은 29일 오후 8시, 30일 오후 2시·8시, 31일 오후 2시·7시.
‘캣츠’는 T.S. 엘리엇의 우화집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를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화려함이 극치를 이루는 춤과 무대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뮤지컬이다.
‘캣츠’는 81년 런던 웨스트 엔드에서 초연됐으며 지난 25년 동안 전세계를 누비며 공연되고 있는 롱런 작품이다.
입장료는 20∼51달러 50센트이며 연락처는 (213)365-3500
환상적인 무대, 정교한 의상과 분장, 아름다운 음악으로 진귀한 기록을 세우며 뮤지컬의 역사를 바꾼 ‘캣츠’가 공연된다. 장소는 패사디나 시빅 오디토리엄이며 시간은 29일 오후 8시, 30일 오후 2시·8시, 31일 오후 2시·7시.
‘캣츠’는 T.S. 엘리엇의 우화집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를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화려함이 극치를 이루는 춤과 무대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뮤지컬이다.
‘캣츠’는 81년 런던 웨스트 엔드에서 초연됐으며 지난 25년 동안 전세계를 누비며 공연되고 있는 롱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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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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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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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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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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