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일정 영화촬영 동행
‘불꽃 같은 마지막 신혼의 단꿈은 일본에서!’
탤런트 한가인이 신혼의 단꿈을 즐기기 위해 남편 연정훈을 쫓아 일본으로 향한다. 연정훈이 일본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되는 영화 ‘스위트 드림’(감독 진형태ㆍ제작 휜픽쳐스 서울터치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돼 7월 중순부터 3개월 동안 일본에 머물러야 하기 때문이다.
연정훈은 ‘스위트 드림’의 촬영을 마친 뒤 11월 입대가 예정돼 있어 이들 부부에겐 영화 촬영 기간이 신혼의 단꿈을 즐길 마지막 기회다. 한가인은 당분간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연정훈과 함께 일본으로 떠나 내조를 하는 한편, 남편의 입대를 앞두고 애틋한 부부의 정도 나누기로 했다.
한가인의 측근은 “아직 연정훈의 구체적인 촬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일본에 머무를 시기와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연정훈이 입대하게 되면 한 동안은 ‘생이별’을 해야 하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은 신혼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정훈-한가인 부부는 일본에서 함께 지낼 숙소 등을 물색하며 일본에서의 신혼 생활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한가인은 연정훈의 영화 촬영이 종료되는 10월 이후 곧바로 연기 활동을 재개할 예정. 한가인의 측근은 “10월 이후 촬영이 시작되는 작품으로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동현기자 kulkuri@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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