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는 컴퓨터 웜 ‘새서’의 제작자 추적을 도운 제보자 2명에게 25만달러의 상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8일 발표했다. MS는 자사 소프트웨어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악성 컴퓨터 웜과 바이러스의 제작, 유포를 차단하기 위해 미국 연방수사국(FBI) 및 재무부 산하 비밀수사국 등과 함께 관련 정보를 제공한 사람에게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새서’를 제작한 혐의로 체포돼 혐의 사실을 시인한 독일의 스벤 야샨(19)군은 징역 21월형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은 유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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