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
한인 은행들의 지점망 확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윌셔은행(행장 민수봉)이 토랜스 지역에 새로운 지점을 개점했다. 윌셔은행의 15번째 지점으로 20일 공식 문을 연 토랜스 지점은 김재원(34) 지점장을 포함한 5명의 직원들이 예금과 대출 등 업무를 모두 취급하는 풀서비스 지점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김재원 지점장은 “지역적 특성에 맞춰 예금에서 대출까지 모든 업무 영역에서 프라이빗 뱅킹에 중점을 두고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 지점의 위치는 크랜셔와 세펄베다 코너(2390 Crenshaw Blvd. #D, Torrance)이며 전화번호는 (310)781-1135.
<김종하 기자>
김재원 지점장은 “지역적 특성에 맞춰 예금에서 대출까지 모든 업무 영역에서 프라이빗 뱅킹에 중점을 두고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 지점의 위치는 크랜셔와 세펄베다 코너(2390 Crenshaw Blvd. #D, Torrance)이며 전화번호는 (310)781-1135.
<김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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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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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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