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울정 관계자들이 2차공사 착수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공사인 CJ텍 최재면 사장, 상공회의소 이창엽 부회장, 한문식 회장, 레베카 드레이퍼 LANI 매니저, 잰 정 부회장. <진천규 기자>
오는 9월중이면 한인타운 상징물로 조성되는 다울정의 완벽한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다울정 건립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문식)는 15일 2차 마무리 공사 개시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9월 중순까지 공사를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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