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을 한결같이 안경·콘텍트 렌즈만을 고집해온 전문 기술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한국 서울 ‘공 안과’ 콘텍트 렌즈실에서 10년간 근무한 뒤 미국에 건너와 다시 15년간 이태리 안경 등 안경관련 업종에만 몸 담아온 명재윤(사진) 사장이 한인타운 웨스턴과 12가 코너 세종 플라자 몰에 ‘유럽안경’(l1144 S. Western Ave. #109)을 열었다.
명 사장은 “저렴한 가격은 물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유럽안경은 ‘100% 자외선 차단’처리된 제품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특히 유럽안경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미소니(Missony)를 비롯, 마이클 콜스, 대니얼 스와로브스키 등을 다량 확보하고 있다. ‘고객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유럽안경은 오픈 기념으로 현재 매장 방문고객 전원에게 독도사랑 T-셔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323)731-8100

<김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