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지난 14일 밤 한인운영 ‘O-Kay 리커스토어’에서 흑인 용의자들이 강도를 저지르는 모습.
LA경찰국(LAPD)은 지난 14일 밤 9시20분께 한인타운 인근 5500 블럭 피코 블러버드에 있는 한인운영 ‘O-Kay 리커스토어’에 침입, 업주를 권총으로 위협한 후 액수미상의 현찰을 강탈해 도주한 2인조 흑인강도의 범행장면이 녹화된 CCTV 테입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사건 당시 용의자들이 업주와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권총이 발사됐으나 다행히 아무도 부상당하지는 않았다. 신고 (213)485-4022 윌셔경찰서.
![[인터뷰] “뉴스의 핵심 짚어내 해설… 신뢰감 소중”](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06/17/20250617193624685.jpg "[인터뷰] “뉴스의 핵심 짚어내 해설… 신뢰감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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