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자들에게 발급되는 영주권 카드(I-551)가 15일부터 새롭게 바뀌었다. 연방 이민귀화국(USCIS)은 위조방지 보안장치를 보다 강화한 새로운 영주권 카드(사진)를 이날부터 발급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영주권은 이날부터 신규 또는 갱신 영주권 신청자들에게 발급되나 기존 영주권 카드도 유효기간이 끝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이민국은 밝혔다. <김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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