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컴퓨터는 사진을 저장해 이용자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신형 i포드 `i포드 포토`를 26일 출시했다. 컬러스크린을 채택한 `i포드 포토`는 40~60기가바이트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멀티미디어 디지털 음악재생 기기다. 애플은 이날부터 자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이 제품의 판매를 시작했으며, 가격은 499~599달러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고객들은 이제 어디를 가든 사진과 음악을 모두 갖고 다닐 수 있게 됐다”며 “동영상과는 달리 사진은 무료이며, 어떠한 저작권 문제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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