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히아와의 한국전박물관이 지난 2일 법원이 내린 경매처분에 따라 문을 닫게 되자 다른 곳으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박물관 건립자인 칼리 코피케는 당초 오아후 내 다른 부지를 찾을 예정이었으나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 본토로 이전할 뜻을 내비쳤다. 현재 그는 미시간과 아칸소 주내 전 공군기지를 물색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양쪽측과 리스와 관련해 논의 중이나 아직 협상이 이뤄진 곳은 없다고 말했다. 코피케는 본토에 다시 박물관을 개관하면 한국전 자료 외에도 베트남 전쟁 관련 자료들도 함께 전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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