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중앙 남자 구치소에 배치된 LA카운티 셰리프국 경관 20여명이 피의자 관리 소홀 등 이유로 집단 징계될 전망이다. 당국의 결정은 홍기철씨 등 재소자 5명이 다른 피의자들에 각각 살해당하는 사건이 잇따르며 경찰의 피의자 보호체계가 도마에 오른 후 나온 자구책이다. 6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셰리프국은 근무 경관들의 나태한 근무태도가 아니었다면 구치소 내 살인사건은 예방 가능했다는 결론에 도달, 당시 감방 경비를 맡았던 경관 25명을 징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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