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US오픈골프 최종예선이 유럽과 일본에서도 벌어진다. 미 골프협회(USGA)는 23일 유럽과 아시아지역의 자격있는 선수들이 US오픈 예선에 출전하기 위해 미국까지 와야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부터 섹셔널 퀄리파잉을 유럽과 일본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USGA는 올해 대회의 경우 콜린 몽고메리와 버나드 랑거 등 외국선수 130명이 하루에 벌어지는 예선 출전을 위해 미국까지 올 수가 없어 출전을 포기했다며 이번 조치로 실력있는 선수들의 US오픈 출전길이 쉬워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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