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인랜드교회 에버그린대학
인랜드교회 부설 시니어 교육기관 인랜드 에버그린 대학(학장 최병수 목사) 수료식이 2일 오전 10시 인랜드교회 제2 예배실에서 있었다.
16주의 학기동안 75% 이상의 출석률을 기록한 학생에게 주는 수료증은 홍상분씨등 41명, 개근상은 윤재남씨등 13명이 받았고 최우수학생상은 김웅길, 신혜윤, 이갑임씨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최병수 학장은 이날 베드로 전서 4장의 내용을 인용해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을 살 듯이 살아가며 기도하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대접하며 서로 봉사하라”고 말했다.
인랜드교회 시니어 사역 개발원장 류청일 장로가 사회를 맡았고 에버그린 후원회장 이광환 집사가 기도, 에버그린 사역원장 이철우 집사가 광고를 담당했다. 노인학생들은 이날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점심식사를 들고 노래자랑 시간을 가졌다.
인랜드교회 부설 시니어 교육기관 인랜드 에버그린 대학(학장 최병수 목사) 수료식이 2일 오전 10시 인랜드교회 제2 예배실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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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수 학장은 이날 베드로 전서 4장의 내용을 인용해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을 살 듯이 살아가며 기도하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대접하며 서로 봉사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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