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밤과 3일 새벽 LA 카운티내 프리웨이상에서 각각 발생한 대형 트럭 충돌사고로 2명의 운전사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또 사고 수습 때문에 일대를 지나는 차량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3일 새벽 2시30분께 샌타애나 프리웨이 북쪽 노선을 달리던 대형 트럭트레일러가 보일하이츠의 소토 스트릿 인근에서 20피트 너비의 프리웨이 교각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신고를 받은 패러매딕스가 현장으로 출동, 대파된 차체에서 운전자 클리포드 실바(50·워터포드 거주)를 끌어냈으나 그는 곧 숨졌다. 또 그에 앞서 전날 밤 9시30분께 또 다른 트럭 트레일러가 605번 프리웨이 남쪽 방향에서 60번 포모나 프리웨이를 갈아타는 지점에서 전복, 혼자 타고 있던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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