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당국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지난 1년반 동안 벌어진 최소한 91건의 미군 위법행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 인터넷판이 1일 보도했다. 총 91건의 위법행위 가운데 42건은 미군 수용시설 안에서 벌어진 것이며 49건은 수용시설 밖에서 벌어진 것이다. 구체적으로 미군 수용시설 안에서 발생한 위법행위 42건 가운데 30건은 수감자 사망사건이며 12건은 폭행사건으로 알려졌다. 이 사망사건 30건 가운데 절반은 이미 자연사 또는 원인불명의 죽음으로 사인이 귀착됐고, 1건은 미군 병사에 의한 불법행위 때문에, 다른 1건은 중앙정보국(CIA) 민간 계약인에 의한 불법행위 때문에 발생한 살인으로 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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