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한인회장 및 이사장들의 모임인 한우회(회장 타이거 양)가 지난 13일 모임에서 17대 한인회의 수입과 지출 내역에 대한 재감사 중간 결과를 보고한 것과 관련, 한우회와 17대 한인회간의 공방전이 2라운드를 맞았다. 양 회장과 이양구 17대 한인회장간의 고성이 오고 갔던 지난 모임은 한우회가 재감사 결과를 신문 광고를 통해 알리는 것으로 결론을 맺고 마쳤는데 이에 대해 이 전 회장은 언론에 공표하기 전 이를 자신에게 알려줘 해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회장은 “이러한 절차 없이 사실과 다른 내용이 공표될 경우,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양 회장은 “해명할 기회를 줄 필요가 없다. 회장으로서 법적 채임을 지겠다”고 언급,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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