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예산위원회(위원장 앤 고바야시)는 호놀룰루 중심가 도로변 주차 미터기와 다운타운, 카이무키, 카일루아, 솔트레이크등지의 21개 지역 시영주차장 주차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앤 고바야시위원장은 1시간에 25센트 주차료 지역이 있는등 현재의 시영 주차장 주차료가 너무 저렴해 주차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동물원지역의 주차료 인상은 제외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시의회 예산위원회는 19일 시영주차장 주차료 인상안에 대해 세부 토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같은 추진 움직임이 알려지자 손님들 대부분이 시영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는 카이무키지역 일원 식당가업주들은 주차료 인상이 비즈니스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번 안상안 추진 소식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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