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포르노 영화제도 참가 해외진출 모색
섹시스타 정세희가 누드 촬영을 위해 프랑스 칸으로 떠난다.
정세희는 최근 스투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영화 흐름을 읽고 프랑스 칸 현지에서 열리는 포르노 영화제에 참가하기 위해 곧 프랑스로 떠난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현지에서 영화제 참가와 함께 누드 촬영도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세희가 프랑스 칸을 누드 촬영지로 정한 것은 다양한 장르의 창작 자유가 보장되는 ‘프랑스 칸’의 상징성 때문이다. 정세희는 “프랑스는 세계 어떤 나라보다 ‘포르노’와 ‘누드’에 대해 관대하다”면서 “누드 비치 등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현지의 아름다운 곳을 배경으로 파격적인 영상을 담아오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정세희는 누드 촬영과 함께 사회 이슈를 담은 파격적인 퍼포먼스도 준비 중이다. 그녀는 “아직 컨셉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검열반대’ ‘반전’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잡아 제대로 된 영상을 보여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그녀는 프랑스 현지에서 포르노 관계자들을 만나 해외 진출을 모색할 생각이다. 정세희 소속사측은 “(정)세희의 이름은 몰라도 바티칸성당 소동은 적잖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면서 “세희가 찍은 누드집을 가지고 포르노 영화제 관계자들을 만나 현지 진출 여부를 타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윤경철 angel@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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