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한인 여성이 3,000달러 상당의 현금과 귀중품이 든 핸드백을 날치기 당했다. 28일 저녁 6시40분께 8가와 아드모어 애비뉴의 버스 정류장 앞에서 김순희(64·LA)씨가 교회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던 중 뒤에서 달려든 3명의 히스패닉 남성들이 김씨를 넘어뜨리면서 핸드백을 낚아챈 후 달아났다. 핸드백 안에는 2,000달러의 수표와 현금 670달러를 포함, 3,000달러 상당의 금품이 들어있었다. 이를 목격한 한인 젊은이가 날치기 용의자들을 쫓아갔으나 놓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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