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통령후보 확정자인 존 케리 상원의원이 머리를 한번 손질하는데 1,000달러+α를 썼다. 28일 미국 인터넷 언론매체인 ‘드러지 리포트’에 따르면 케리 의원은 지난 16일 `언론과의 만남’에 출연하기에 앞서 워싱턴에 있던 이자벨 고에츠라는 여성 미용사를 피츠버그로 불렀다. 선거본부의 한 소식통은 고에츠가 케리의 부인인 테레사 하인즈의 3,800만달러짜리 전용기인 ‘날다람쥐‘ 편으로 피츠버그로 날아갔으며 머리손질 비용으로 1,000달러 이상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에츠는 프랑스 동부지역의 조그만 마을에서 성장했으며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의 머리손질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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