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이자 세미나 전문가인 윤혜영(전 후버초등학교 교감·사진)씨는 오는 5월1일 오전 9시30분~오후 4시30분 한인타운 ‘파트너스’(4160 Wilshire Bl. #200)에서 ‘자신의 원하는 삶을 창조하는 예술’을 주제로 월례 임파워먼트(Em-powerment)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가장 효과적인 4단계 방법을 통해 행복한 인간관계, 진실된 감정 표현, 만족한 직업과 재산, 건강한 신체, 원하는 전공 등 인생의 전환기에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창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게 된다. 윤씨는 “많은 한인들은 고정관념과 의무감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모른 채 살고 있다”며 “임파워먼트 세미나는 남이 아닌 자신을 위해 사는 길을 터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및 참가비 문의 (310)828-9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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