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CF계 러브콜…MBC미니시리즈 ‘황태자의…’도 출연
개그맨 정준하가 CF계로부터 잇달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정준하는 최근 동양제과와 ‘왕꿈틀이’ CF모델 계약을 맺었다. 계약조건은 3개월 단발에 5,000만원이다. 정준하의 소속사는 “개그맨으로는 CF업계 최고 대우다”고 밝혔다.
정준하는 이에 앞서 KTF와도 전속모델 계약을 맺었다. 또 SK텔레콤,엠파스 학습지 ‘마침표’ 등의 지면광고 모델로 나서는 등 개그맨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정준하는 CF 활동과 함께 연기자로도 활동영역을 넓혔다. 6월 초 방송되는 MBC미니시리즈 ‘황태자의 첫 사랑’에서는 주인공 차태현의 보디가드이자 비서 역으로 나선다. 그의 상대역으로는 탤런트 이제니가 출연한다.
5월17일부터 시작되는 SBS ‘장길산’에서는 장길산(유오성)의 친구이자 광대 출신 승려인 갑송 역을 맡았다. 그는 지난 3월 종영된 MBC주말극 ‘회전목마’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각종 드라마에서 출연섭외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정준하는 5월 초 개봉 예정인 영화 ‘그 놈은 멋있었다’에 카메오로 참여했다. 정준하는 “평소 정통 연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현재 4∼5개의 영화사로부터 캐스팅 제의를 받아 1∼2개 작품에 출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재환 today@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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