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 지역에서 자동차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9일 글렌데일 경찰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시내에서 도난된 차량은 793대로 전년 보다 8%가 늘었다. 도난차량은 도요타 캠리와 혼다 어코드 등 수입 일제 차량이 많아 미 전국 추세와 비슷하다. 차량절도 발생 시간대는 오후 8시부터 새벽 5시가 대부분이며 자동차 알람 등 도난방지 장치가 설치된 차량이 도난된 사례도 빈번하다고 경찰은 밝혔다. 지난해 글렌데일 시내에서는 청소년 범죄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성년자들에 의한 기물파손, 패싸움, 마약소지 및 사용 등 사건은 전년인 2002년보다 20%나 늘어났다. 이에 따라 경찰국은 이미 청소년 범죄전담반을 결성, 단속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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