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1.5세, 2세 학생들이 미 주류사회 진출을 모색하고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18회 미주한인학생총회(KASCON)가 25일 커네티컷 뉴헤이븐에 위치한 예일대학교에서 열렸다. 미 전국에서 이번 총회에 참가하기 위해 예일대학교를 찾은 600여명의 한인 대학생,대학원생, 사회 초년생들은 25일 등록을 마치고 서로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25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풍물경연대회와 농구시합을 벌이기도 했으며 밤에는 전야제를 열고 친목을 도모하기도 했다. 이번 총회의 공식 개막식은 26일 오전10시에 열리며 각종 세미나와 워크샵이 2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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