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버뱅크 경찰은 11세 소년을 성추행한 혐의로 수배중인 남성의 체포에 100만달러 현상금을 내 걸린 직후 용의자 마크 리처드 엘러스(39)가 경찰서를 직접 찾아와 자수했다고 발표했다. 엘러스는 12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버뱅크시 교도소에 수감됐다. 엘러스는 피해자 소년과 부모에게 보조교사라는 신분으로 접근한 뒤 선물을 주고 같이 게임을 하는 등 친근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모종의 성적 추행을 해왔던 혐의로 이번 주 초부터 수배를 받아왔다. 경찰은 그가 다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추행을 했을 것으로 보고 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집을 수색한 결과 추가 혐의를 입증할 자료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또 그에 관한 주민들의 제보도 기다리고 있다고 아울러 말했다. 엘러스는 플로리다주에서의 성폭행 중범 전과가 있으며 아직까지 보호관찰형을 수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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