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LA 한인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미 대도시중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 해피한 직장인들이 가장 많은 곳은 LA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 ‘디지털 마케팅 서비시스’사가 AOL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조사에서 LA 직장인들은 현재의 일이 신나거나 만족스러우냐는 질문에 71.1%가 그렇다고 응답, 샌프란시스코의 69.3%, 보스턴의 67.5%를 앞질렀다. 반면 현재의 일을 불만족스럽게 여기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은 도시는 덴버(16.8%), 애틀랜타(15.9%), 달라스(14.9%) 등이었다. <김장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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