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스타 손예진이 중국에 이어 일본열도 정복에 나섰다. 11월 초 영화 ‘클래식’(감독 곽재용·제작 에그필름)의 일본 개봉을 앞두고 26일 도쿄로 프로모션 투어를 떠났다. 그녀는 31일까지 5박6일간 현지에 머무르며 일본 매스컴과 잇달아 인터뷰를 가진다.
손예진에 대한 일본 영화팬과 매스컴의 분위기는 뜨겁다. 당초 지상파 방송사인 NHK 후지TV TV아사히를 비롯해 영화전문지 키네마준보 등 10군데 매스컴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타 매체들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급기야 30군데로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손예진은 일본 CF 관계자들과도 극비리에 접촉할 계획이다. 손예진의 소속기획사인 M튜브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0월 중순쯤 일본의 모 광고 에이전시로부터 손예진에 대한 자료요청을 정식으로 받았다”며 “음료 화장품 등 서너 업체에 이미 자료가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다. 영화 홍보활동 외 시간에는 이 업체 관계자들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손예진은 지난 23∼26일 나흘간 영화 ‘클래식’ 홍보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송혜교 김희선의 뒤를 잇는 차세대 한류스타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손예진은 지난 9월 초 종영된 KBS 2TV ‘여름향기’ 이후 연기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이에 대해 손예진측은 “올해 말까지 쉬는 동안 해외 연예계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허민녕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