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 운영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CNK 컨설팅사는 28, 30일 양일간 가든그로브 소재 세계선교침례교회(12345 S. Euclid St.)에서 한국어 비즈니스 세미나를 마련한다.

OC 비즈니스 개발센터에서 근무했던 캐롤 한씨가 강의를 맡을 이 세미나는 사업체 면허취득, 장소선정,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다룰 ‘스몰비즈니스 창업’(28일)과 ‘영업 활성화’(30일)란 주제로 진행되는데 한씨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사업체를 시작하는 것이 사업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강의는 오후 7시에 시작되며 참가비는 세미나당 25달러다.

CNK는 OC 등 남가주 일원에서 일반 사업체들을 대상으로 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판촉전략, 사업자금 조달, 장부정리 등 사업체 운영에 필요한 제반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연락처 (714)335-7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