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박지은’을 꿈꾸는 남가주 보만트의 제인 박(17)이 AJGA(미 주니어 골프협회)의 메이저대회 ‘맥도널즈 벳시 롤스 걸스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미 주니어 솔하임컵 대표선수 경력의 제인 박은 델라웨어주 듀퐁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대회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 합계 11언더파 202타로 폴라 크레이머를 4타차로 제치고 챔피언에 올랐다. 제인 박은 LPGA 스타 크리스티 커가 지난 95년에 세운 54홀 대회 최소타 (206타)기록도 갈아치웠다. 지난 주 US 걸스 주니어 챔피언십 결승에서 맞붙었던 우승자 이숙진과 준우승자 박인비는 나란히 215타로 공동 4위, 토랜스의 안젤라 박은 216타로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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