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메모리얼 퍼레이드에서 만난 백윤석 백스타이거 태권도장 마샬은 커뮤니티 행사를 비롯해 주류사회의 큰 행사에 참석, 태권도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있다.
태권도장의 학생 20여명과 함께 행진을 한 백씨는 “태권도는 정신과 육체를 함께 단련하고 예의범절과 자신감까지 심어주는 스포츠로 이제는 오히려 주류사회에서 인기가 더 많아 한인보다 외국학생의 수가 더 많다”며 “태권도는 3살부터 60세가 넘는 노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성인들도 태권도를 배운다면 신체단련과 함께 정신건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태권도장의 학생 20여명과 함께 행진을 한 백씨는 “태권도는 정신과 육체를 함께 단련하고 예의범절과 자신감까지 심어주는 스포츠로 이제는 오히려 주류사회에서 인기가 더 많아 한인보다 외국학생의 수가 더 많다”며 “태권도는 3살부터 60세가 넘는 노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성인들도 태권도를 배운다면 신체단련과 함께 정신건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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