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동수(왼쪽) 아시아나항공 뉴욕여객지점장과 저스틴 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부사장이 기자회견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와 제휴, 크레딧 카드 사용액 1달러당 1마일의 보너스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아시아나 비자카드’(Asiana Visa Card)를 발행한다.
아시아나 뉴욕여객지점(지점장 표동수)은 26일 맨하탄 코리아팔레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 최대 금융회사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공동으로 크레딧카드를 개발, 시판했다고 밝혔다.
크레딧카드 사용액에 따라 마일리지가 제공되는 아시아나 비자카드는 회원 자격 요건에 따라 클래식과 플래티늄 등 2종류로 발급되며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종합 보안시스템에 의해 보호된다.
특히 회원에 가입하면 첫 거래 발생과 동시에 가입 기념 특별 보너스 마일리지가 지급될 뿐 아니라 아시아나항공권 특별 할인 및 기타 다양한 혜택이 매년 연간 기준으로 제공된다.
또한 카드 소지자는 아시아나항공이 가입돼 있는 항공사 동맹체 ‘스타 얼라이언스’의 13개 회원사를 이용할 때도 똑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카드사용을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는 탑승 마일과 합산돼 무료 여행과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미국 내 4,400여개 지점 및 1만3,000여개 ATM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해외 150여개국을 대상으로 30여개 지점망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212-318-9224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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