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가팍 경찰은 30세의 조셉 캘헌(카노가팍 거주)에게 독사가 든 소포가 배달된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캘헌은 지난주 소포를 받고 개봉하자 플래스틱 폼으로부터 코브라 한 마리가 튀어나왔다. 캘헌이 신속하게 다시 소포 봉투를 닫았기 때문에 독사로 인한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배달된 코브라는 2피트 길이의 남아프리카산으로 검은 목을 가진 뱀으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독사 중 하나로 알려졌다. 캘헌은 그 같은 독사를 보낼만한 사람도 모르고 주변에 적도 없다고 경찰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캘헌은 수개월 전에도 발신자가 없는 협박편지를 받은 바 있다. 경찰은 독사를 보낸 사람은 살인미수나 흉기로 인한 폭행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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