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지구 시의원 주요 후보중 두명은 정치인 보좌관, 한명은 주하원 임기제한법에 따라 자리를 옮기는 철새 정치인입니다. 본인만이 시민의 입장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10지구가 처한 문제들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오는3월4일 선거에서 한인타운이 포함된 LA시의회 제10지구 시의원에 출마한 매디슨 샤클리(49) 후보는 92년 폭동이후 한인과 흑인과의 이해와 인종화합에 앞장서온 자신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지난79년 남가주 최대 흑인교회인 AME 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성직자 출신의 샤클리 후보는 “10지구는 흑인 지역구가 더 이상 아니며 빠르게 성장하는 한인과 히스패닉 커뮤니티의 의견이 지역구 의정에 반영돼야한다”며 “특히 한인커뮤니티는 인구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경제성장에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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