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샌타모니카 경찰은 베벌리힐스에서 한 사진작가를 만난다고 외출했다가 6일이 넘게 돌아오지 않는 21세 샌타모니카 칼리지 여대생을 공개적으로 찾기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크리스틴 루이스 잔슨(사진)은 지난 15일 하오 집을 나갔으나 20일 하오 현재까지 실종된 상태이다. 잔슨양은 5피트9인치의 키에 140파운드의 몸무게이며 금발머리에 푸른색 눈을 가졌다. 실종될 당시 그녀는 검은색 지붕의 1996년형 흰색 마즈다 미아타 컨버터블을 타고 있었으며 차량번호는 캘리포니아 3RSV484. 아직까지 차도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실종신고를 낸 친구들과 가족들에 따르면 학교에 재학하면서 데이터 입력 근로자로도 일해 온 잔슨은 가출할 스타일이 아니며 외출 당시 한 사진작가를 만나 사진 모델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실종신고를 낸 친구들과 가족들에 따르면 학교에 재학하면서 데이터 입력 근로자로도 일해 온 잔슨은 가출할 스타일이 아니며 외출 당시 한 사진작가를 만나 사진 모델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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