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단체들이 한국 총영사관의 이름을 도용해 감사패와 감사장을 발급하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LA 한국총영사관은 공관 명의 사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각종 단체 행사에 사용하는 LA 총영사관 후원 명칭도 소정의 승인 절차를 거친 후 사용하기를 아울러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또 단체들의 신청이 있을 경우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감사패와 감사장을 직접 발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영사관의 유민 공보관은 “지난 몇년 동안 이름 도용 사례가 있었던 사실을 인지했다”며 “막기는 힘들지만 단체들이 신청을 한다면 적극 발급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공보관은 “미주류사회 정치 단체 등에 총영사관 명칭을 도용한 감사패가 남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이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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