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가디나 경찰은 엘시군도와 홀데일 근처 세군데 창고 안에 소재한 실내 마리화나 농장을 18일 급습, 시가 200만달러가 넘는 마리화나 1,300여주를 압수했다. 또 창고를 임대하여 마리화나를 키워온 마리화나 재배 조직 일당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실내 마리화나 농장은 경찰이 근처 지역에서 절도범죄 수사를 하던 중 소형 블릭 창고에서 흘러나온 마리화나 냄새를 알아채면서 우연히 발견하게 됐다.
경찰은 급습한 마리화나 온실에서 마리화나 재배에 필요한 백열등과 물과 습도조절기 등을 발견했다면서 조직적인 범죄조직에 의해 운영되던 장소라고 밝혔다. 용의자들은 마리화나의 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지 않도록 철저한 환기 시스템을 사용했으나 그중 하나가 제대로 작동치 않아 발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실내 마리화나 농장은 경찰이 근처 지역에서 절도범죄 수사를 하던 중 소형 블릭 창고에서 흘러나온 마리화나 냄새를 알아채면서 우연히 발견하게 됐다.
경찰은 급습한 마리화나 온실에서 마리화나 재배에 필요한 백열등과 물과 습도조절기 등을 발견했다면서 조직적인 범죄조직에 의해 운영되던 장소라고 밝혔다. 용의자들은 마리화나의 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지 않도록 철저한 환기 시스템을 사용했으나 그중 하나가 제대로 작동치 않아 발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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