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과 강도, 절도 등의 혐의로 체포되어 병원에서 가슴통증을 치료받던 용의자 잔 힉스(54)가 새벽 팬츠와 양말만 신은 채 병원을 탈출, 경찰이 헬리콥터와 수색견을 동원하여 인근 지역을 뒤진 해프닝이 발생했다. 그러나 탈주 용의자는 이날 오전 풀러튼의 친구집 근처에서 숨어있다 다시 잡혔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에 따르면 여러 개 혐의로 조사를 받던 힉스는 가슴통증을 호소, 웨스턴 메디칼 센터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가 이날 새벽 1시30분께 입원실에서 종적을 감췄다. 그는 당시 수갑을 차고 있었으나 수갑을 풀고 또 입고 있던 병원의 환자용 가운도 벗어 던진 채 병원 밖으로 달아나는데 성공했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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