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LA 한인타운 윌셔가에서 한인 여성 2명을 연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재판에서 유죄평결을 받은 제임스 이(30)씨의 선고공판이 오는 30일로 연기됐다. 21일 LA 형사법원 111호 법정(판사 아니타 디몬트)에서 열린 법정 히어링에서 재판부는 이씨에게 적절한 형량을 언도해줄 것을 부탁하는 서류를 작성해 판사에게 제출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변호인의 요청을 받아들여 선고공판 연기를 결정했다. 이씨는 지난달 20일 강간, 오럴 섹스, 불법감금 등 5개 중범혐의에 대해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평결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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