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부터 열리는 2002 하와이 국제영화제가 이민100주년을 앞둔 한인커뮤니티와 함께 특별기획한 ‘한국 집중조명(Spotlight on Korea)’ 세미나에 영화 공동경비구역의 주인공 송강호가 초대되어 세미나에 참석 예정이다.
11월2일과 3일 이틀간 호놀룰루 아카데미오브 아트에서 열리는 한국영화 세미나에는 한국및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인과 감독, 제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영화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11월3일 오후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열리는 세미나에는 공동경비구역, 접속, 해피앤드를 제작한 명필름 심재명씨부부와 배우 송광호, 구로아리랑,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등을 감독한 박중원감독, 드림워크SKG 국제홍보담당 이레네 조씨등이 참석해 오늘날 한국영화의 추세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에 앞서 2일 오후1시에는 미국 영화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브룩 리, 그랙 박, 릭 윤등 코리언 아메리칸 영화감독및 배우들이 참석해 미국 연예산업계에서의 자신의 경험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3일 12시30분에는 미국 이민 한인들의 일대기를 영상작업화한 탐 카푸만씨의 미주한인이민100주년 다큐맨타리 제작물 시사회가 열린다 이날 행사장에는 박찬응교수가 참석해 판소리를 선보이는데 이어 한국학센터 애드위드 슐츠소장과 미주한인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 이덕희부회장, 하와이대 역사학과 최영호박사등이 참석해 다규멘타리 제작의 배경과 하와이 한인이민사를 강연하는 시간을 갖는다.
2002 HIFF ‘한국집중조명’ 세미나 참석은 무료이다.
<신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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