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사우스LA에 위치한 아발론 스왑밋내 한인보석상 김진황(40·LA)씨 총격살해범이 아직까지 체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18일 김씨가 살해되는 광경을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나 수사가 급진전될 전망이다.
사건을 수사중인 LA카운티 셰리프국은 그동안 “범인이 김씨에게 총을 쏘는 것을 본 사람이 없다”고 밝혔으나 이날 김씨의 업소 근처 핸드폰 가게에서 일하는 한 흑인청소년이 김씨가 살해되는 광경을 직접 봤다고 주장하고 나서 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이 케빈으로 밝혀진 이 청소년은 “범인은 스왑밋 근처에 살고 있으며 이곳에 물건을 사러 오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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