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 4″x 6″현상에 장당 50센트∼70센트. 코닥, 후지, 픽셀 매직, 소니, 올림퍼스, 아파, 코니카등에서 출시. 집 컴퓨터보다 현상가격이 저렴하고 질이 좋으며 사용이 간편하다.

몇초만에 현상할 수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키오스크가 있는 업소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메모리 카드를 잃어버리면 낭패다.

◆개인용 컴퓨터 : 질좋은 현상종이 한 장당 1달러이다. (8″x 11″ 경우) 프린터는 2개의 카트리지를 필요로 한다. 이 가격만도 40달러. 휼렛패커드, 엡슨, 캐논등이 제공하고 있다. 사진을 자유자재로 마음껏 조작할 수있다.

그러나 모든 장비를 갖추는데 얼마간의 경비가 소요되며 사진의 영구성에도 의문이 있다. 사진에 물 한방울만 떨어져도 엉망이 된다.

◆온라인 : 4″x 6″한장 현상에 26센트∼59센트의 경비가 든다. Shutterfly.com, Ofoto.com, 스냅피시 닷 캄같은 메일 오더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다. 집에서 현상을 주문할수있으므로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 그러나 고속 인터넷 연결이 있어야 하고 느린 우편에 의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