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가이드라인은 값비싼 새차보다 중고차가 낫다. 그러나 고장이 잦고 수리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너무 오래된 모델은 피할 것. 새 차를 산다면 성능 좋고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차가 바람직하다. 다음은 LA타임스 추천한 차종들이다 (제조회사와 모델명-마일리지(시내/하이웨이), 기본가격)
▲BMW 미니쿠퍼-N/A, 1만6,300달러, 쿠퍼S: 1만9,300달러
▲크라이슬러 PT크루저-20/25, 1만7,000∼2만 달러
▲포드 포커스 ZX3-25/31, 1만2,000∼1만4,000달러
▲포드 포커스 ZX5-25/34, 1만5,615달러
▲혼다 어코드 SE-23/30, 2만850달러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48/48, 2만1,000달러
▲현대 엘란트라 GT-24/33, 1만4,000달러
▲기아 옵티마 SE-N/A, 1만9,000달러
▲마즈다 프로티지 ES-25/31, 1만5,630달러
▲폰티액 바이브/도요타 매트릭스-21/28, 1만9,340달러
▲도요타 코롤라 S 세단-32/40, 1만4,515달러
▲도요타 에코-32/38, 1만1,325달러
▲폭스바겐 뉴 비틀 터보 S-N/A, 2만3,400달러
▲스즈키 에어리오 SX-N/A, 1만5,999달러
▲새턴 뷰-21/26, 1만9,000달러
▲미쯔비시 랜서 세단-N/A, 1만3,938∼1만5,888달러
▲현대 티뷰론-N/A, 1만7,99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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