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풍사건’의 주역 이석희 전 국세청 차장에 대한 인도재판이 8월5일 시작될 예정이다. 미시간주 서부지역 연방지법 조지 스코빌 판사는 5일 열린 5차 예비심리에서 인도재판일을 8월5일로 정하고 재판부가 이씨에게 적용한 27개의 혐의 중 14개 혐의는 근거가 없다고 기각했다. 한편 현변호사는 최근 일부 한국 언론에 이씨가 9월중 한국측에 신병이 인도될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가 보도된 것 관련, 보도 자료를 통해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고 아무런 판결이 내려진 바 없다”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정화기자 ch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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