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재미어머니봉사회가 오는 30일 정오 비원 뷔페에서 LA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300분을 초청해 효도잔치를 개최한다.
이정자 재미어머니봉사회장은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효도잔치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원뷔페, LA한인회, LA민주평통, 한미교류협회, 시민권자협의회, 제일제당, 종가김치, 서울떡집, 독일제과가 협찬한 이번 행사는 윤진석씨의 사회로 국악인 김향숙씨가 출연해 창과 민요를 부르고, 할머니·할아버지 노래자랑과 장기자랑도 열린다. 또 효도잔치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께 타월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 개인적으로 참석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재미어머니봉사회(213-745-7124)로 연락해 입장권을 받아야 한다.
이정자 재미어머니봉사회장은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효도잔치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원뷔페, LA한인회, LA민주평통, 한미교류협회, 시민권자협의회, 제일제당, 종가김치, 서울떡집, 독일제과가 협찬한 이번 행사는 윤진석씨의 사회로 국악인 김향숙씨가 출연해 창과 민요를 부르고, 할머니·할아버지 노래자랑과 장기자랑도 열린다. 또 효도잔치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께 타월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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