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한국 남부대학교·전남과학대학 태권도 체육과 동문회 미국본부 현판식이 지난 20일 글렌데일 라크레센타에 있는 화랑태권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부대학교·전남과학대학 이사장인 조용기 박사와 태권도학과장 이기정교수 및 대학 관계자들을 비롯해 미해병대 기수단사열과 양승렬 UN무도대사, 최순일 학장, 윤재권 교수, 문아리 관장 및 박영기 원로관장 등 많은 학계 인사 및 동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제임스 오 관장이 남부대학교·전남과학대학 태권도 체육과 동문회 미주지역 회장으로 임명됐다.
특히 조용기 박사는 태권도를 통한 세계평화 기여 공로가 인정돼 유엔세계평화국제교육자협회(UN NGO IAEWP)로부터 UN세계평화아카데미상과 훈장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부대학교·전남과학대학 이사장인 조용기 박사와 태권도학과장 이기정교수 및 대학 관계자들을 비롯해 미해병대 기수단사열과 양승렬 UN무도대사, 최순일 학장, 윤재권 교수, 문아리 관장 및 박영기 원로관장 등 많은 학계 인사 및 동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제임스 오 관장이 남부대학교·전남과학대학 태권도 체육과 동문회 미주지역 회장으로 임명됐다.
특히 조용기 박사는 태권도를 통한 세계평화 기여 공로가 인정돼 유엔세계평화국제교육자협회(UN NGO IAEWP)로부터 UN세계평화아카데미상과 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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