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와 리버사이드 카운티를 잇는 91번 프리웨이의 심각한 교통난을 해소할 방안중의 하나인 91번 유로도로 매입안이 첫번째를 단계를 통과했다.
카운티 교통국(OCTA)은 28일 유로도로 매입과 관련된 수개의 연구 검토 프로젝트 승인과 함께 독립적인 유료도로 가치 평가기관을 고용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유료도로 매각 액수는 소유주인 캘리포니아 프라이빗 트랜스포테이션사가 내놓은 2억7,400만달러이다. 이 액수는 수년전 비영리 기관에서 이 도로를 매입하려 할 당시 산정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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