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 봉사센타(이사장 한동직)는 제13회 종합 건강 검진의 날을 실시한다.
버지니아 지역은 28일(토) 아침 10시~낮 3시까지 워싱턴 제일감리교회(3330 Holloman Rd, Falls church)에서 실시된다.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골다공증(50세이상 여성 우선), 유방암, 신체 지방량(비만) 검사등 각종 검사가 무료로 실시된다. 전립선암(20달러)검사와 간염(33달러), 폐렴(20달러), 파상풍(5달러)등 예방주사도 저렴한 비용으로 접종 가능하다.
참가 의료진은 권오기, 한정완, 서진호(이상 내과), 최종우(비뇨기과), 신현기(산부인과), 강신욱(안과), 이정환, 강원근(이상 치과), 오태종(척추신경과)씨 등이다.
메릴랜드 지역은 5월5일(토) 아침 10시~낮 3시 메릴랜드 제일장로교회 (6410 Kenilworth Ave, Riverdale)에서 실시된다.
콜레스테롤, 혈압, 골다공증(50세이상 여성우선), 혈당, 유방암, 장암/항문 검진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권오기, 김익재(이상 내과), 황동수(외과), 신현기(산부인과), 강신욱(안과), 이정환, 조윤태(이상 치과), 김성구(가정의학), 오태종(척추신경), 이대훈(소아과)씨 등 의료진이 참여한다.
▲문의(703)354-6345/(301)933-7010 박현숙, 정영훈.
김종태 전(前)영남향우회
장이 20여년간 이상을 살아온
워싱턴을 떠나 노스캐롤라이
나주 샤롯으로 이주한다.
김 전영남향우회장은 오랜
동안 조지타운과 맥클린에서
일식집을 경영했었다.
고(故)강진아씨 돕기에 앞
장서며 피신탁인으로(Trus-
tee) 성금을 관리해 왔던 실
비아 패튼(한미여성재단 이사
장)씨가 6일 강진아씨 성금
사용내역을 공개했다.
패튼씨에 따르면 강씨의 동
생 강신문씨가 한국으로 돌아
갈 때 미주방송에서 전달받은
4,000(광고비 100달러 제외)
달러와 개인이 직접 전달한
4,000달러, 고별예배 부조금
2,060 달러 등 총 1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각 단체와 개인, 한국일보등
을 통해 전달받은 성금 총액
은 7,492달러로 화장비(火葬
費)와 집세등 지출비 2,946달
러43센트를 제외한 나머지
4,545달러57센트는 강씨의
딸 샤롯 메이슨(18)양에게 전
달했다고 말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