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18개 천주교회가 함께 참여하는 ‘연합월보’ 부활절호가 발간돼 부활절을 기해 남가주 천주교 신자들에게 배부된다. 부활절호는 총 44페이지로 남가주 18개 천주교회의 소식은 물론 신자들의 교리 재교육, 성서공부, 가톨릭 시사, 신앙칼럼 및 체험, 성지순례기 등을 싣고 있다. 남가주 천주교 신자들의 대화의 장이 되고 있는 연합월보는 지난해 10월 창간된 후 이번 부활절호까지 모두 7호가 발간됐다.
발행인인 성삼천주교회 장민현신부(테오도로)가 각 성당의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매달 만들어 전신자에게 물쇼로 배부하고 있는 연합월보는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신자들이 유대감을 갖고 알찬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찰스 김 (818)468-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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